[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닛케이225 지수는 1.0% 오른 1만9946.55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1.2% 오른 1598.82를 기록했다.
제조업 경기가 4개월째 위축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중국 증시는 하락세다. 현지시간으로 10시17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06% 하락한 3443.19를 기록중이다. 홍콩 증시와 대만 증시는 모두 상승세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6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보다 0.2%포인트 낮은 것으로 3년만에 최저치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이를 넘으면 경기확장을 넘지 못하면 위축을 뜻한다. 중국의 제조업 PMI는 지난 8월 이후 4개월 연속 기준선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이날 함께 발표된 중국의 11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48.6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보다는 0.3포인트 높은 것이지만 기준선을 넘지는 못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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