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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3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74회에서는 '허세'를 주제로 출연자들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사전에 진행된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는 "요즘 허세가 심하다"며 "밥값, 술값을 내는 것은 물론, 노래방에 가면 외국 노래를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세'에 대한 속 시원한 토론은 오는 30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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