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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자 사업계획 브리핑에서 윤호영 카카오 부사장이 카카오 뱅크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대상으로 최종선정된 카카오뱅크와 K뱅크는 '중금리대출'을 핵심서비스로 틈새를 노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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