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랑스 정부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국가 추도식을 거행했다.
추도식은 나폴레옹 묘와 군사 박물관이 있는 파리 앵발리드 광장에서 열렸다. 추도식에는 희생자 유가족, 부상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도식 연설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파리 테러를 일으킨 이슬람 국가(IS)에 대해 "광신도 군대를 파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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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은 추도식이 열린 이날 파리 시내 곳곳에서 프랑스 국기가 펄럭였다며 파리 테러 후 프랑스 국기 판매도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국기 제작업체 두블레의 마리 레데 대변인은 월 평균 5000개 정도였던 국기 판매량이 이달 들어 1만5000개로 급증했다고 말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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