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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6일 제36회 청룡영화제가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서유리의 트위터 글이 화제다.
25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햇수로 4년 째 함께 하고 있는 청룡영화상 작가언니의 넘치는 사랑에 보답하겠사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성우 멘트 대세 서유리 씨'라고 적힌 청룡영화제 큐시트를 공개했다.
알고 보니 서유리는 청룡영화제에서 4년째 성우로 활약 중이었던 것.
한편 제36회 청룡영화제는 26일 오후 8시45분에 막을 올려 배우 김혜수와 유준상의 사회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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