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참엔지니어링은 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유성건설이 신주를 전량 배정 받을 예정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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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11.26 07:28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참엔지니어링은 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유성건설이 신주를 전량 배정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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