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일문일답]이상규 I뱅크 단장 “빅데이터로 이자율 낮춰 중금리대출”

시계아이콘01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일문일답]이상규 I뱅크 단장 “빅데이터로 이자율 낮춰 중금리대출” 이상규 I-뱅크컨소시엄 단장(아이마켓코리아 이상규 사장). 사진제공 인터파크
AD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I뱅크는 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추구한다. 구매패턴 등을 신용평가에 활용해 이자율을 낮추고, 중금리대출을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음은 이상규 I-뱅크컨소시엄 단장(아이마켓코리아 사장)과 일문일답이다.

▲사업자들의 역할은?
-참여주주사 모두 모기업이 되자라는 정신으로 모였다. 옐로금융과 SKT 가진 빅데이터 분석 능력, 편리한 고객접점인 편의점을 가진 BGF리테일이 있다. 기업은행, 현대해상, NH투자증권 등 금융사는 IT 중심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서 자산관리 방법과 금융의 역할을 보여준다.


▲은행법 개정안 지연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 상황이 이어지면 어떻게 대응?
-은행법 개정이 이번 회기내 이뤄지는 것은 어렵다고 본다. 상호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논의를 통해 타협점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가맹점 수수료를 직불화해서 수수료 0원으로 한다는 것은?
-사용자도 I뱅크 계좌, 점주도 I뱅크 계좌인 것을 전제로 한다. 다른 은행과 연동은 전제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연동으로 인한 비용이 0원에 가깝다는 의미다.


▲텐센트 등 해외 참여사가 있다. I뱅크의 해외 투자 논의는?
-해외자본은 없다. 소수의 해외자본 참여가 금융혁신 만들어가는 것에 도움이 안된다. 해외자본이 참여한다곻서 해외사업이 유리한 것이 아니다. I뱅크 독자적으로 해외진출하는 것이 맞다. 해외자본과 시장을 나눠 가질 필요는 없다.


▲어떤 컨소시엄이 경쟁력있다고 보는지?
-일부 컨소시엄은 대주주 신뢰성, 안정성 등 논란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질수있는지 지켜보고 있다. 다른 한측은 주요 주주사인 우리은행, KT가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인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혁신의 아이콘하고는 맞을지 의문이다.


▲인터넷전문은행 스코어링 시스템 평가해달라?
-단순히 카드를 얼마나 썼는지 나타내는 결제정보는 인터파크의 다양한 정보 대비 단순하다. SNS데이터를 강조하는 컨소시엄은 양은 만지만 어떻게 사용할지는 미래의 이야기다.


▲빅데이터를 통해 중금리대출에서 이자율을 낮출 수 있다. 중금리대출 이자율은?
-2금융권 평균이자율은 27%, I뱅크는 13.5%다. 신용평가모델 혁신에 따른 부도율 감소와 일반 관리비, 마케팅비 감소에 따른 것이다.


▲내년 본격적인 영업시점은 언제인가?
-내년 상반기 6월 본인가 후 하반기 내 영업을 개시하는 것이 금융위원회의 일정으로 알고 있다. 이 일정에 맞추겠다. 예비인가 받으면 내년 1월경 은행법인을 설립하겠다.


▲초대CEO는 누가되나?
-결정되어있지 않다. 금융기관의 임원 선임에 대한 법에 따라 추천위를 만들고 발기인총회에서 임원들을 선정한다.


▲빅데이터 활용위한 고객동의는 어떻게 하나?
-특정고객이라는 고객식별정보는 개인정보사용동의를 받아야한다. 빅데이터 분석은 비식별정보는 미리 준비한 것이다. 다만 사업시작 후 고객식별정보를 사용하려면 동의를 받아야 한다.


▲예금금리는 어떻게 책정하나?
-예금금리 높게 책정할려고 생각한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