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4일 서울 중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정기수요집회에 참가한 한 학생이 피켓을 들고 '일본의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5.11.25 14:3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4일 서울 중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정기수요집회에 참가한 한 학생이 피켓을 들고 '일본의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