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한은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 간담회에서 "중국리스크는 중·장기적으로 (한국경제에) 큰 과제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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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기자
입력2015.11.25 07:41
수정2015.11.25 08:23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한은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 간담회에서 "중국리스크는 중·장기적으로 (한국경제에) 큰 과제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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