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GS건설은 하나자산신탁으로부터 3139억원 규모 포항시 대잠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하2층·지상34층 규모 아파트 12개동 1567세대 및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건설로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31% 규모, 계약기간은 공사착수일로부터 32개월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