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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9세 중국 섹시 모델 메이시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메이시는 흰색 민소매와 초미니 핫팬츠를 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F컵 가슴과 한줌 허리를 드러내 남심을 자극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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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24 08:28
수정2015.11.24 09:14
사진 속 메이시는 흰색 민소매와 초미니 핫팬츠를 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F컵 가슴과 한줌 허리를 드러내 남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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