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미국의 최대 세일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다음달 13일까지 씨티카드로 해외쇼핑몰을 이용할 때 최대 7%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또 해외 쇼핑몰에서 100달러이상 결제 후 몰테일을 통해 배송신청 및 결제 시 선착순 1000명에게 20달러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위메프박스를 통해 배송신청과 결제 시에는 25% 배송비 쿠폰 할인 혜택을 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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