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말까지 항공권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단 이번 행사에 씨티BC카드와 기업카드 고객은 제외된다.
한편 씨티은행은 씨티 비자카드 고객(국내전용, 마스터, BC, 기업, 비자체크, 체크+신용카드 제외)을 대상으로도 올해 말까지 교육업종에서 한 달 동안 50만원 이상 사용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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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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