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하나금융투자는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중국 영역 확장이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양사는 두 개의 합작법인(JV)을 설립했는데, JV1(CJ프레시웨이 70%, 용휘마트 30%)은 B2C 채널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상품 소싱 및 공급이 주 목적이고, JV2(프레시웨이 30%, 용휘 70%)는 급식ㆍ레스토랑ㆍ호텔 등 B2B 채널과 마트ㆍ편의점ㆍ온라인 등 B2C 채널에 식자재 유통을 영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현 주가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향후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40%로 추정되는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은 빠르게 완화될 것”이라고 밝히며며 “규모의 경제에 기반해 국내 식자재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은 더욱 강화되고 중국에서의 상업 영역 확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7%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 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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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11월 23일 핫종목
- CJ프레시웨이, 로켓모바일, 콤텍시스템, 더존비즈온,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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