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안타증권은 삼성화재에 대해 업계 1위로서의 우위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5만원에서 38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준섭 삼성증권 연구원은 "외제차 비중이 높고 자차담보 비율이 높은 삼성화재가 다른 업체들보다 더 크게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이러한 정책은 2위와의 격차를 더욱 확대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불어 "삼성화재는 지금까지의 판매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형성했다"며 "타사보다 훨씬 낮은 보험료를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타사 대비 질 높은 서비스를 무기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7%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 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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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11월 23일 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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