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성카드는 'K-Sale Day'에 맞춰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오는 12월15일까지 백화점, 가전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백화점 업종과 삼성디지털플라자, 전자랜드, 하이마트 등 가전점 업종 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의류 업종 등에서 5만원 이상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디지털프라자, 전자랜드 등의 가전점과 홈플러스, 이마트 등 할인점에서 행사 기간 동안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행사 상품 최대 50% 할인,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행사 가맹점과 일정은 삼성카드 홈페이지 이벤트란(https://www.samsung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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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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