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삼성카드는 17일 일부 매체에서 보도한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의 삼성카드 보유지분 매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에 확인한 결과 이비뉴스(www.ebn.co.kr)가 보도한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의 삼성카드 보유지분 매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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