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재석 깜짝 출연한 ‘내딸 금사월’ 시청률 26.7% 기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유재석 깜짝 출연한 ‘내딸 금사월’ 시청률 26.7% 기록 드라마 '내딸 금사월'에 유재석이 출연했다. 사진=MBC '내딸 금사월'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 방송인 유재석이 깜짝 출연한 가운데 시청률이 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은 전국 기준 시청률 2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23.9%보다 2.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이 득예(전인화 분)의 수행비서와 예술 비서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무한도전’에서는 연말을 맞아 멤버들의 하루를 경매하는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을 진행해 유재석은 ‘내딸 금사월’ 팀에게 낙찰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