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대한적십자와 전국은행연합회가 20일 서울 종로중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2015 은행사랑 나눔 네트워크'를 열었다.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왼쪽 두번째)과 김선향 대한적십자사 부총재(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밑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밑반찬은 종로중구 일대 희망풍차 결연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