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약품은 이한구 회장의 아들인 이상준 부사장이 시간외 매매로 보통주 57만5000주를 매수해 보유지분이 129만5894주(4.63%)로 늘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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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11.19 16:55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약품은 이한구 회장의 아들인 이상준 부사장이 시간외 매매로 보통주 57만5000주를 매수해 보유지분이 129만5894주(4.63%)로 늘었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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