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동부화재는 김준기 회장 일가가 19일 시간외 매매로 회사 주식 558만2000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김 회장이 136만주를 매도했고 아들 남호(357만2000주)씨, 딸 주원(65만주)씨도 가지고 있던 주식을 팔았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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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11.19 13:54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동부화재는 김준기 회장 일가가 19일 시간외 매매로 회사 주식 558만2000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김 회장이 136만주를 매도했고 아들 남호(357만2000주)씨, 딸 주원(65만주)씨도 가지고 있던 주식을 팔았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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