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자동차 부품업체 코다코가 전기차 수혜 기대에 강세다.
19일 오전 10시51분 현재 코다코는 전장대비 195원(6.24%) 오른 3320원에 거래중이다.
이같은 오름세는 전기차 수혜 기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모터스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JB 스트로벨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포럼'에서 "한국시장에도 반드시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현실적으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다코는 이에 앞선 9월9일 기업설명회에서 한라비스테온공조를 통해 현대 하이브리드차와 테슬라 전기차에 '전동 컴프레셔 하우징'을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2019년까지 총 182만 세트 규모로 양산 공급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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