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코다코(대표 인귀승)가 미국 자동차 부품회사인 GHSP와 총 398억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전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6.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까지다. 코다코는 GHSP에 미국 포드사의 라 샤르트에 장착되는 펌프 관련 부품을 공급하게 된다.
인귀승 코다코 회장은 "글로벌 자동차 1차 벤더들이 다이캐스팅 및 기계가공과 같은 생산부분 아웃소싱 물량을 늘리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신규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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