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독일 오디오 업체 젠하이저는 '모멘텀 인이어 블랙 크롬' 이어폰을 국내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멘텀 인이어 블랙 크롬'은 젠하이저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가전전시회(iFA) 2015에서 공개한 '모멘텀 인이어'에 새로운 색상을 적용한 모델이다.
모멘텀 인이어 블랙 크롬은 기존 모멘텀 시리즈의 사운드를 이어폰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커널형 이어폰이다.
모멘텀 인이어는 모멘텀 제품군의 디자인을 계승했다. 외관은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로 제작됐다. 케이블은 타원형으로 제작돼 줄이 꼬이는 것을 방지한다.
이어폰 내부에는 모멘텀 시리즈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이어폰에서도 재생할 수 있도록 트랜스듀서를 탑재했다. 여기에 스테인레스 스틸 어쿠스틱 파이프와 다이내믹 스피커 시스템이 결합됐다. 다양한 사이즈의 이어 어댑터도 제공된다.
3가지 버튼이 장착된 마이크 내장 인라인 리모컨은 음악 감상 및 통화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모멘텀 인이어 블랙 레드 및 모멘텀 인이어 블랙 크롬 모두 iOS, 안드로이드 및 윈도 버전으로 제공된다.
휴대용 케이스가 함께 제공되며, 국제 무상 보증 기간은 2년이다. 현재 젠하이저 온·오프라인 주요 판매처에서 판매 중이다. 소비자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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