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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권영수 사장 200주 장내매도

이정민기자

입력2015.11.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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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LG화학은 전지사업본부장 권영수 사장이 200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이 1680주로 줄었다고 19일 공시했다.

200주를 100주씩 나눠 주당 각 31만4000원, 31만45000원에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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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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