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오뚜기는 함태호 명예회장의 보유주식이 기존 60만543주에서 57만543주로 3만주 감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함 명예회장의 지분율은 16.59%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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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기자
입력2015.11.18 17:16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오뚜기는 함태호 명예회장의 보유주식이 기존 60만543주에서 57만543주로 3만주 감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함 명예회장의 지분율은 16.5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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