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경상북도 영주시 119소년단 소속 초등학생 30명을 초청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국민안전처와 함께 진행했다. 헤아림 봉사단과 119소년단은 서울 광진구 소재 어린이대공원 내 소방안전체험관을 방문하고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해 상황을 체험했다.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을 실습하며 위급상황 대처방법도 배웠다.
또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월드 키자니아를 방문해 화재감식단, 전기안전사, 과학수사대 등 안전사고 관련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119소년단은 국민안전처에서 운영하는 소방안전 관련 국내 유일의 청소년 단체다. 현재 전국 2만680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활동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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