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군청 회의실에서 토요시장 제2의 도약 위한 군민 대토론회 열어"
"소비자입장에서 부족한 점,개선방향 찾아 지속가능한 전통시장으로 발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올해로 개장 10주년을 맞은 정남진장흥토요시장이 제2의 도약을 위한 군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시간을 갖는다.
장흥군(군수 김성)과 장흥학당(당주 김인규)은 오는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토요시장의 지난 10년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군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그 동안 소비자입장에서 부족했던 점과 개선방향에 대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속 발전 가능한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토요시장 장기발전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전통시장 관계자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토요시장은 주 5일 근무제가 시행된 2005년 7월 2일 개장해 지역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성공한 전통시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8월 한국은행에서는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에서는 ‘가장 성공한 주말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소개되는가 하면, 중소기업청은 토요시장을 ‘창조경제 표본’으로 선정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소비자보호 리콜서비스제’를 도입해 토요시장과 지역 농축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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