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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가수 니키 히튼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키 히튼은 누드톤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섹시한 골반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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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18 13:41
수정2015.11.18 13:58
사진 속 니키 히튼은 누드톤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섹시한 골반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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