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프랑스에 승리했다.
잉글랜드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서 열린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한 루니의 활약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는 지난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웸블리 경기장에 모인 축구팬들은 프랑스 국기를 펼쳐 보이는 카드섹션을 진행했고 프랑스 국가인 '라 마르세예즈'를 합창했다. 양 팀 선수단은 파리 연쇄테러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을 원톱에 세우고 웨인 루니, 로스 바클리, 라힘 스털링이 2선 미드필더로 공격을 지원했다. 프랑스는 앙드레 피에르 지냑, 안토니 마샬, 벤 아르파 스리톱으로 경기에 나섰다.
전반 39분 알리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알리는 루니의 패스를 받아 벌칙지역 외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그물을 흔들었다. 알리의 대표팀 데뷔골이었다. 루니는 후반 3분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스털링이 벌칙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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