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네이버와 핀콘의 인기 모바일 RPG ‘엔젤스톤 with NAVER(이하 엔젤스톤)’가 지난 14일 ‘지스타 2015 헝그리앱 특설 무대’에서 총 상금 700만원을 내건 헝그리앱 특별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해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헝그리앱 특별 토너먼트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별에서 온(저항팀의 역습)’ 길드가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며 총 상금 3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별에서 온(저항팀의 역습)’ 길드는 예선부터 본선까지 전 경기를 1위로 통과하며 무패 전승 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엔젤스톤’에서는 헝그리앱 특별 토너먼트에 대한 폭발적인 호응에 보답하고자 활동력과 토벌권을 지급하는 깜짝 기념 이벤트를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헝그리앱 토너먼트 성료기념 깜짝 이벤트'로 17일 오후 6시30분 엔젤스톤 게임에 접속하면 접속자 전원에게 활동력 및 토벌권을 100개씩 지급한다. 본 이벤트는 17일까지만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엔젤스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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