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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여배우 다이신니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풍만한 가슴을 강조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이신니는 붉은색 끈 비키니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풍만한 F컵 가슴과 대비되는 한줌 개미 허리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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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17 08:07
수정2015.11.17 09:35
사진 속 다이신니는 붉은색 끈 비키니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풍만한 F컵 가슴과 대비되는 한줌 개미 허리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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