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몸매 끝판왕 모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을 보면 거품이 잔뜩 풀어진 욕조 속에 글래머 모델이 자신의 가슴을 움켜쥔 채 앉아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16 09:41
게재된 사진을 보면 거품이 잔뜩 풀어진 욕조 속에 글래머 모델이 자신의 가슴을 움켜쥔 채 앉아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