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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끈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등지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옆가슴을 노출하며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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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17 08:05
수정2015.11.17 09:35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끈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등지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옆가슴을 노출하며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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