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축구스타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인 이리나 샤크가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열애설이 퍼졌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의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 뉴욕에 있는 한 식당에서 함께 저녁식사를 한 뒤 다정하게 산책을 즐겼다.
앞서 두 사람은 브로드웨이 공연 관람 후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브래들리 쿠퍼는 최근 2년간 열애했던 모델 수키 워터하우스와 결별했으며, 이리나 샤크는 지난 1월 축구 선수 호날두와 5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