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과 일본이 '빼빼로 데이'를 놓고 원조 논쟁을 벌이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11일(현지시간) WP는 독도 영유권과 역사 문제를 갈등을 빚는 한국과 일본이 이제 초콜릿 막대 과자를 놓고 다투고 있다고 전했다.
11월11일은 한국에서는 빼빼로 데이, 일본에서는 포키 프릿츠 데이로 불린다. 빼빼로와 포키 모두 긴 막대 과자에 초콜릿을 입힌 제품이다.
포키 출시 시기는 지난 1966년으로 빼빼로 출시 시기인 1983년보다 17년 앞선다. 하지만 상업적인 기념일로 만든 시점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WP는 전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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