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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가 2015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양정모(레슬링), 박신자(농구), 김운용(체육행정)의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13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다.
스포츠영웅사업은 역경과 고난을 극복해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준 인물을 국가적 자산으로 예우하고자 2011년부터 추진했다. 대한체육회는 그동안 故손기정, 김성집, 서윤복, 故민관식, 장창선 등의 다섯 명을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 올해 세 명을 더해 총 여덟 명을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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