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톱모델 엘사 호스크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엘사 호스크가 패션쇼 무대에 나서기 전 모습이 담겨져 있다.
엘사 호스크는 하의 팬티만 입고 매끄러운 뒤태를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