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12일 201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4분기에도 페이코 마케팅 비용이 여전히 집행되고, '요괴워치'에 대한 광고도 11월 이후 계획 돼 있다"며 "4분기에도 영업비용이 주는 구조는 아니다"고 밝혔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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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늘기자
입력2015.11.12 09:47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12일 201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4분기에도 페이코 마케팅 비용이 여전히 집행되고, '요괴워치'에 대한 광고도 11월 이후 계획 돼 있다"며 "4분기에도 영업비용이 주는 구조는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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