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재난 걱정 없어요”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겨울철을 대비해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한 지역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11일 군 재난안전과는 고창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고창지사, 고수가스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1개반 10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고창 고수면 신기마을(칠성부락)에서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전반에 대한 점검 정비를 실시해 겨울철 화재 및 각종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안전점검을 실시한 고수면 신기마을은 산 밑에 위치해 겨울철 눈이 오면 차량이동이 어렵고 소방 출동로가 좁아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소방차 진입도 어려운 마을로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힘썼다.
특히 이날 재난안전과 직원들은 모금을 통해 구입한 소화기를 마을 13세대에 나눠주고 사용법도 설명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재난 취약지역을 찾아 안전점검을 추진해 재난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안전사고 없는 고창군을 만들어 군민의 재산과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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