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성남=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성남 분당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티파니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의 상징인 '블루 박스' 등으로 장식된 이 트리는 이날 부터 연말까지 50일 간 전시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5.11.10 14:14
티파니의 상징인 '블루 박스' 등으로 장식된 이 트리는 이날 부터 연말까지 50일 간 전시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