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담 앙트완' 정진운·장미희, 역대급 연상연하 케미 예고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마담 앙트완' 정진운·장미희, 역대급 연상연하 케미 예고 장미희, 정진운. 사진=드라마하우스 제공, 스포츠투데이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미희와 정진운이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나이를 뛰어넘은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10일 오전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 제작진은 보도 자료를 통해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장미희는 전 국립대 심리학교수이자 최수현(성준)의 심리치료센터 심리검사 담당자인 배미란 역을 맡아 우아한 싱글녀를 연기한다.

정년퇴직 후 묘한 허탈감에 빠져 있던 배미란은 까마득한 연하남 최승찬(정진운)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1958년생인 장미희와 1991년생인 정진운이 펼치는 역대급 연상연하 로맨스는 드라마의 주요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마담 앙트완'은 사랑에 관한 복잡 미묘한 심리들을 생동감 있는 스토리로 담았으며 '디데이' 후속으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