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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모델 쩡수웨이가 개인 SNS에 은밀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쩡쑤웨이는 과감한 포즈를 취한 채 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F컵 가슴을 움켜지고 있어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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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10 08:03
수정2015.11.10 08:40
사진 속 쩡쑤웨이는 과감한 포즈를 취한 채 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F컵 가슴을 움켜지고 있어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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