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갑작스런 지온이 어린이집 입학 준비 왜?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갑작스런 지온이 어린이집 입학 준비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사진=KBS2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엄태웅이 딸 지온이의 어린이집 입학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지혜롭고 온화하게' 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엄태웅은 일 시작을 앞두고 지온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계획했다.

엄태웅은 지온과 함께 어린이집을 찾았다. 대기자가 많아 바로 등록을 할 수 없다는 설명을 들은 엄태웅은 자신은 배우이며 아내는 무용수이기에 맞벌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순위를 높이고자 했다.


갑자기 어린이집에 등록하는 이유에 대해 엄태웅은 "새로운 재미를 알아서 같이 다니면서 아빠가 어디 있는 지 확인을 안 하는 지온이를 보니까 자기만의 세상이 생기겠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난 1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 엄태옹 지온 부녀는 10개월 간 출연, 서로 돈독해지고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힐링을 전파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