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진웅섭 금감원장, 바젤위원회 최고위급 회의 참석차 출국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진웅섭 금감원장, 바젤위원회 최고위급 회의 참석차 출국
AD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9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 금융감독기관장과 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출국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글로벌 금융규제 개혁을 마무리하기 위한 업무계획과 목표일정, G20 정상회의(15~16일 터키 안탈리아) 보고 안건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8개 회원국(EU 포함) 45개 기관의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은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글로벌 금융규제 개편 논의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 은행산업에 대한 신뢰도와 감독당국의 위상을 더욱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