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쇼’와 ‘화이트 펄 라떼’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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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투썸플레이스가 겨울을 맞이해 시즌 한정 음료를 6일부터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의 겨울 음료는 총 2종으로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화려한 모양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표 음료인 ‘뱅쇼(Vin Chaud)’는 레드 와인에 시나몬, 정향, 오렌지, 사과 등을 넣어 따뜻하게 마시는 프랑스 정통 겨울 와인음료를 콘셉트로 한 무알콜 음료로 선보인다.
또 다른 겨울 음료 ‘화이트 펄 라떼’는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버터스카치 시럽에 에스프레소와 따뜻한 우유, 생크림을 올리고 반짝이는 펄과 잘게 부순 캔디로 모양을 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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