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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5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소집하고 국회 정상화를 위한 중재에 나서고 있다.왼쪽부터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정의화 국회의장, 새정치민주연합 종걸 원내대표.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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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11.05 17:02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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