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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메이킹 영상이 화제다.
5일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대본리딩 현장 메이킹 영상이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영상은 화기애애하게 웃으며 인사를 나누는 배우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본격적으로 대본리딩이 시작되고 나서도 오글거리는 대사로 부끄러워하는 박해진 덕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김고은(홍설 역)과 서강준(백인호 역)은 손동작, 눈빛까지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연기를 선보여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순끼 작가의 웹툰으로 만들어진 '치즈인더트랩'은 내년 1월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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