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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 서울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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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 서울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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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루이뷔통이 서울을 포함한 총 25개 도시의 시티 가이드를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선보인다.

루이뷔통은 5일 '2016 루이뷔통 시티 가이드(Louis Vuitton City Guide)' 출간을 기념, 관련 컨텐츠를 모바일로도 확인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대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들, 산책코스, 문화 이벤트 등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순간을 선사한다.

이번 론칭을 기념해 오는 12월31일까지 아이폰과 아이패드 유저들에게 루이뷔통 시티 가이드 파리 편의 풀 버전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https://itunes.apple.com/us/app/louis-vuitton-city-guide/id1014618396?l=fr&ls=1&mt=8).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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