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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5일 오전 분당선 운행에 차질이 생겨 지하철을 이용하려던 시민들이 출근길에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SNS 등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출근 시간 왕십리행 분당선 열차의 운행이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왕십리에서 분당선이 고장으로 못가고 있다”, “분당선 때문에 지각함”, “분당선 압사 당하는 줄 알았다”, “그나마 연차지연서가 있어서 다행”, “분당선은 진짜 지옥철이었다”, “분당선 계단가지 줄 서 있어 당혹스러웠다” 등의 글을 올리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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